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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상복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단양군협의회(이하 군협) 차석태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최근 중앙고속도로 단양휴게소에서 귀농·귀촌을 통한 인구 늘리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군협은 30여 명의 회원들이 동참한 캠페인에서 단양으로 전입하면 다양한 혜택과 소백산·월악산의 수려한 산수와 맑은 공기로 삶의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다며 귀농·귀촌을 권장했다. 차석태 바르게살기운동 단양군협의회 회장은 “고령화와 청년인구 유출에 따른 감소가 심각한 지역이 돼 감에 따라 인구 늘리기 캠페인을 통해 전입을 유도하고 전입 후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단양=이상복 기자 cho2225@cctoday.co.kr 이상복 기자 cho2225@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충남도, 벼 키운 땅에 ‘최첨단 수산단지’ 짓는다 “옷소매서 녹음기가” 충청권도 특수학급 불법녹음 발생 [4·10 총선] 황정아 유성을 후보 “10일은 尹정권 심판의 날” 행정수도 만들기 ‘세종시법 전면개정안’ 본격화 [속보] 목원대 대덕과학문화센터, 매각 최종 완료 대전 회덕지주택, 신축 공급 드문 대덕구서 악재 딛고 첫 삽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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