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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의원 “3년 연속 아산 SOC예산 1조 달성”

박명규 기자 mkpark0413@cctoday.co.kr 2019년 02월 19일 화요일 제4면     승인시간 : 2019년 02월 18일 19시 45분
<국회의원에게 듣는다 -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의원>
충청권내 가장 젊은 소장파, 의정활동 누구보다 열심히
“올해 2020 아산 대도약 기반 투자유치·현안사업 챙길 것”

▲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의원
[충청투데이 박명규 기자]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의원(45·충남 아산을)은 충청권 국회의원 가운데 가장 젊은 소장파다. 당내에서도 원내대변인과 원내부대표, 각종 특별위원회 위원을 맡는 등 궂은일을 도맡아 그 누구보다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역구인 아산시를 위해 불처주야 노력하고 있는 강훈식 의원의 의정활동에 대해 들어봤다.

-국회에 입성한 후 현실정치에 대한 감회는. 초심은 잃지 않았는지.

"'중앙에선 당당하게, 지역에선 겸손하게'가 국회위원에 당선되면서 가슴속에 새긴 문구다. 정치인 강훈식은 아산 시민의 이야기를 잘 듣고 있는지, 아산을, 충남을 잘 대변하고 있는지 치열하게 고민하면서 매일 스스로를 되돌아 본다.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현장에 답이 있다고 생각하고, 250여 개 마을을 다니고 있다. 주민들을 찾아뵙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있다. 또한, 격주로 '민원 정책의 날'을 진행해 시민들의 고민을 정책으로 반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민들 가까이에 국회의원 강훈식이 있도록 그 초심을 항상 마음속에 새기겠다."

-의정활동 가장 기억에 남는 의정활동은.

"3년 연속 아산시 SOC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었다. 이는 당선 전 예산보다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아산을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줄 것이다. 충무교 확장 사업을 비롯해 인주-여의도를 40분 거리로 단축시키는 서해 복선철 건설 사업부터 배방탕정 산업단지 조성과 같은 일자리 사업, 그리고 우리 아이들을 위한 급식 환경 개선, 학교 내진 보강 사업까지. 아산의 생활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으로 떠나는 지역의 청년들에게 약속한 것이 있다. 대표 발의한 '지역인재 채용' 법률안은 이 약속에 대한 답이다. 공공기관이 속하는 지역 범위를 확대해 지역 소재 학생들이 공공기관에 우선으로 고용되도록 하자는 취지다."

-앞으로 가장 중점을 둘 의정활동이 있다면.

"2019년은 '2020 아산 대도약'을 다지는 시기다. 삼성이 아산을 떠나간다며 불안해하는 분들이 있다. 이 불안함을 확실한 투자 유치로 해소하겠다. 삼성 디스플레이시티를 추가 유치시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민주당의 전략기획위원장으로서 정부의 협조를 이끌어내고, 지자체가 적극 협력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다. 배방·탕정 신도시 사업은 백지화 위기에 처했지만 작년부터 정부를 끊임없이 설득해 한국토지공사(LH) 박상우 사장, 김현미 국토부 장관으로부터 재추진 의사를 이끌어 냈다. 김현미 장관과 함께 신도시 현장을 방문해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 냈다."

-초선으로 느낀 한계와 재선 의원이 되면 어떤 목표가 있는지.

"'젊은 사람 크게 키워야지, 아산의 미래를 열어야 해'라고 지역민들이 자주 격려해주시는 말씀이다. 덕분에 실력 있는 국회의원 강훈식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3년 연속 SOC 예산 1조원 시대, 언론이 주목하는 민주당 '신상 호랑이' 타이틀부터, 여당의 첫 원내대변인, 전략기획위원장, 민주연구원 부원장, 2년 연속 민주당 국감 우수 의원까지. 모두가 아산 시민분들의 성원과 격려 덕분이다. 중앙에서는 당당하게 국정 운영에 임하고, 지역에서는 겸손하게 아산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겠다. 아산의 미래를 열고, 충남의 미래를 함께할 것을 약속드린다."

-충청도민이나 지역 주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정활동을 펼치면서 아산 지역 사업은 더욱 꼼꼼하게 챙겨 새로운 충청시대를 열도록 하겠다. 올해는 3·1 운동 100주년,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100년을 위해 평화로운 한반도,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무엇보다 함께 잘사는 민생 경제를 체감할 수 있게 모든 역량을 다하도록 하겠다. 특히 아산 SOC 사업 1조 원 시대는 3년 연속 이어질 것이다. 아산의 새로운 발전그림을 그릴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아산· 서해 시대를 위한 인프라 사업도 착착 진행되고 있다. 아산시민들과 충청도민 여러분들의 응원에 감사드린다."

서울=박명규 기자 mkpark0413@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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