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봉 기자] 아산경찰서는 지난 15일 오전 소회의실에서 각 과장, 계(팀)장, 지구대(파출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2월 중 치안성과 향상을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11월부터 이달까지 시행한 각 부서별 치안종합 성과 추진 사항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미진한 부분에 대한 보완 및 향후 추진계획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김보상 아산경찰서장은 "시민들이 더욱더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는 아산을 만들기 위해서는 전 직원이 하나 되어 노력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아산=이봉 기자 lb1120@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