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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상복 기자] 단양군은 영춘면 하1리 다목적회관 신청사를 건립하고 지난 15일 준공식을 갖고 테이프 커팅식을 가졌다<사진>. 하1리 다목적회관은 지역주민의 기초생활 기반 확충과 지역경관 개선, 지역 역량강화의 목적으로 하는 생활환경정비사업의 일환으로 2018년 착공해 총 사업비 5억원을 들여 연면적 198㎡규모에 건립됐다. 지상 1층 철근콘크리트로 신축된 다목적 회관은 휴게실, 다목적실, 다용도실 및 주방을 갖춰, 마을 주민의 상시적인 화합과 소통의 공간으로 편안한 안식처는 물론 문화여가실로도 활용된다. 단양=이상복 기자 cho2225@cctoday.co.kr 이상복 기자 cho2225@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공사중단 방치건물… 흉물 벗어나도 ‘공공성’ 확보 어렵다 ‘임대인 몫’ 충남 농지임대수탁 수수료 떠맡는 농민들 적임자 못찾는 충남 산하기관장… 도민 서비스 어쩌나 충북도 21개 산업단지 신규 지정 추진… 지역쏠림 심화 “김 아니라 金이네”… 상인·손님 모두 울상 충돌만 하는 여야… 쟁점 법안 5월 국회 처리 놓고 대립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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