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청년창업사관학교는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이상직)에서 개소하여 운영하고 있는 전국 17개 청년창업사관학교 중 하나로 지난해 11월 신규 개소했으며 개소 첫해 37명의 입교생을 선발해 청년창업가들을 위한 사업화 지원, 창업인프라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조 의원은 “청년창업이 가지는 현실적 어려움과 경영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향후 청년창업가들의 혁신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인희 기자 leeih5700@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