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사람 몸을 통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인체통신 원천기술을 이용해 사용자가 물건을 만지는 순간 그 행동을 파악할 수 있는 터치 케어(Touch Care) 기술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연구진이 터치 태그가 부착된 약통으로부터 인체통신을 통해 데이터를 수집한 뒤 결과를 분석하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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