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대학은 농업경영체가 직면한 문제를 보다 쉽게 해결하고 사업 활성화를 위해 농업경영체나 개인, 농촌융복합산업 창업에 뜻이 있는 희망자를 대상으로 역량을 강화했다. 올해도 과정별 특성화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강사진을 구성해 공통필수과정 등 9개 과정을 운영한다.
이밖에도 맞춤형 창업교육과정(사업기획전문과정, 식품마케터과정, 식품품질관리과정)과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역량강화교육 등이 개설될 예정이다. 김대환 기자 top7367@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