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는 13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제13차 이사회를 가졌다.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 제공
[충청투데이 임용우 기자]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는 13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제13차 이사회를 가졌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19년도 사업계획 등 11개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이시종 위원장은 "WMC가 설립된 이후 해를 거듭할수록 발전을 거듭해 세계무예계를 대표하는 국제기구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며 "올해는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이 개최되는 만큼 대회가 성공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임용우 기자 winesky@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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