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중학교팀인 ACCONOMY는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사회 동향과 맞는 시장 구축의 필요성과 벤처 활성화 정책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고등학교 ALRIGHT 팀은 미국인과 한국인의 인권 의식과 교육 현황을 분석·비교해 인권 교육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제안했다. 김영미 과학국제문화과 과장은 "현지인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토론하고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협력하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면서, 충북의 리더들로 성장할 것이라는 고 말했다. 임용우 기자 winesky@cctoday.co.kr
- 기자명 임용우 기자
- 승인 2019년 02월 12일 20시 05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2월 13일 수요일
- 지면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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