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임용우 기자] 충북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제품을 우체국 쇼핑몰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충북도는 12일 충청지방우정청, 한국우편사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협약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로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업무협약식에 이어 우체국 쇼핑몰 입점설명회와 컨설턴트들에 의한 입점 대상제품 품평회와 상담을 진행하는 등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촉활동이 진행됐다.

임용우 기자 winesky@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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