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선규 기자] 국립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 평생교육원에서 학생 및 시민을 대상으로 '2019년도 1학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통대 평생교육원은 지역 내 모든 사람들에게 평생학습기회를 제공해 다양한 배움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상시 운영되고 있으며,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전문기술 습득 및 여가활용을 통한 건강한 삶을 목적으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3월4일 충주캠퍼스 및 증평캠퍼스에서 개강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교양 및 생활 교육과정(6강좌), 전문자격증 교육과정(7강좌), 외국어 교육과정(4강좌), 부동산 교육과정(2강좌), 음악클래스 교육과정(1강좌), 음악실기 교육과정(4강좌), 건강스포츠 교육과정(4강좌) 등 28개 과정의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충주=이선규 기자 cjreview@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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