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 이태호, 조혜인] 사진합성,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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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건조주의보 확대…논산·부여 추가로 발효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대전지방기상청은 12일 오전 11시를 기해 충남 논산과 부여에 건조주의보를 발효했다.

앞서 대전, 세종을 비롯해 계룡, 천안, 공주, 아산, 금산 등 충남 내륙 5개 시·군에는 지난 8일부터 닷새째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건조주의보는 실효습도 35% 이하가 2일 이상 계속될 것이 예상될 때 내려진다.

so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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