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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미세먼지 기승…출근 시간 곳곳 눈 날림

연합뉴스 cctoday@cctoday.co.kr 2019년 02월 12일 화요일 제0면     승인시간 : 2019년 02월 12일 08시 31분
▲ (세종=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미세먼지가 '매우나쁨' 수준을 보인 2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시민들이 출근하고 있다. 2018.11.28 cityboy@yna.co.kr
▲ (세종=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미세먼지가 '매우나쁨' 수준을 보인 2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시민들이 출근하고 있다. 2018.11.28 cityboy@yna.co.kr
대전·충남 미세먼지 기승…출근 시간 곳곳 눈 날림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화요일인 12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춥고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평년(최저기온 영하 6도∼영하3도, 최고기온 5∼8도)보다 1∼4도 낮은 기온 분포가 이어지겠다.

오전 5시부터 9시 사이에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다가 맑아지겠다.

늦은 오후부터는 다시 구름이 많아지겠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이날의 미세먼지 농도를 '나쁨'으로 예보했다.

대기 정체로 국내 미세먼지가 축적된 데다 국외 유입까지 더해져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농도가 높겠다고 센터는 설명했다.

대전, 세종을 비롯해 계룡, 천안, 공주, 아산, 금산 등 충남 내륙 5개 시·군에는 지난 8일부터 닷새째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는 14일까지는 평년보다 춥겠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추위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so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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