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청주시 청원구 민원지적과는 올해 1분기 주민등록 사실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업무 전반에 대한 지도·점검에 들어간다. 민원지적과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주민등록제도 운영 상황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 일치 여부 100세 이상 고령자 생존여부 등을 살핀다. 조사 기간 주민등록 거주불명 등록자·미발급자 등에게는 과태료를 부과한다. 청주시 청원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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