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김영 기자] 괴산군은 최근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건조한 날씨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산불예방에 두 팔을 걷었다.

군은 산림 연접지 및 논·밭두렁에서의 소각행위와 농산폐기물 소각을 집중 단속하고, 산불취약지 중심으로 산불조심 캠페인, 계도방송 등을 통해 산불 경각심을 고취할 계획이다. 괴산= 김영 기자 ky58@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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