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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상복 기자] 단양소방서는 10일 적성면 한 주택에서 불이 났으나, 주택에 비치된 소화기로 초기 진화를 시도해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11일 단양소방서에 따르면 10일 오후 7시35분께 단양군 적성면의 한 주택 보일러실에서 화재가 발생, 주택 소유자 P 씨가 소화기로 초기 진화를 시도해 화재피해를 현저히 줄였다.P 씨는 소화기를 사용해 진화함과 동시에 신속히 119로 신고하여 화목보일러 일부 소실 등 50여만 원의 재산피해만 발생했다. 단양=이상복 기자 cho2225@cctoday.co.kr 이상복 기자 cho2225@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공사중단 방치건물… 흉물 벗어나도 ‘공공성’ 확보 어렵다 ‘임대인 몫’ 충남 농지임대수탁 수수료 떠맡는 농민들 적임자 못찾는 충남 산하기관장… 도민 서비스 어쩌나 충북도 21개 산업단지 신규 지정 추진… 지역쏠림 심화 “김 아니라 金이네”… 상인·손님 모두 울상 충돌만 하는 여야… 쟁점 법안 5월 국회 처리 놓고 대립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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