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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서 우정 싹 틔운 청춘들

최윤서 기자 cys@cctoday.co.kr 2019년 02월 11일 월요일 제20면     승인시간 : 2019년 02월 10일 18시 50분
대전세종 적십자사, 삼성전자 기탁 청소년 멘토링 해외봉사활동 파견

[충청투데이 최윤서 기자]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는 인도네시아 남 탕거랑(S. Tangerang) 지역(자카르타 위성도시)에서 지난달 9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삼성전자 지정기탁)가 지원하는 청소년 멘토링 인도네시아 해외봉사활동을 파견했다〈사진〉.

대전과 세종, 서울, 인천, 경기, 강원 지역의 청소년 적십자(중·고·대학생)단원 46명과 RCY지도자 3명이 참여했다. 대학부 적십자 회원 12명은 멘토가 되고 중고등부 적십자 단원 34명은 멘티가 돼 멘토링 활동을 바탕으로 전 일정을 운영했다. 봉사단 주요활동으로는 인도네시아 남 탕거랑 지역 7개의 수혜학교를 방문해 교육사업으로 작은 도서관 건립 및 우정의 선물상자(300상자) 전달활동을 실시했다.

보건위생환경개선사업으로는 올바른 손씻기방법(보건위생교육) 교육, 노후화된 학교 건물 및 화장실 개보수, 벽화 페인팅, 나무심기 활동을 진행했으며 문화교류활동으로 K·POP 및 태권도, 수화, 전통춤, 악기연주 등 양국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주연 참가단원은 활동 후에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6박 8일간 멘토와 멘티 간의 화합의 장이 된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인도네시아에서의 봉사활동 및 교류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청소년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윤서 기자 cys@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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