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배은식 기자] NH농협은행 영동군지부는 7일 '범 농협 일제 소독의 날'을 맞아 영동지역 공동방제단(보은옥천영동축협 영동지점)과 함께 하천 등 경계지역을 소독했다.

범 농협 일제 소독의 날은 전국 동시·일제 소독을 통한 오염원 사전 제거 및 가축 질병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

오희균 지부장은 "우리 농협은 청정 영동을 지켜나 갈 수 있도록, 가축질병예방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동=배은식 기자 dkekal23@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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