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5일 오후 3시께 청주시 오창읍 학소리의 한옥 2채에 불이 나 1채가 전소하고 또 다른 1채는 일부가 불에 탔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불은 A(32)씨 집에서 난 뒤 옆집으로 옮아붙은 것으로 전해졌다.
불은 오후 4시 55분께 모두 진화됐다.
불이 나자 두 집에 사는 주민들은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를 조사하고 있다.
ks@yna.co.kr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5일 오후 3시께 청주시 오창읍 학소리의 한옥 2채에 불이 나 1채가 전소하고 또 다른 1채는 일부가 불에 탔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불은 A(32)씨 집에서 난 뒤 옆집으로 옮아붙은 것으로 전해졌다.
불은 오후 4시 55분께 모두 진화됐다.
불이 나자 두 집에 사는 주민들은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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