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농촌지역 일손돕기 및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 △농촌마을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도·농교류 활성화에 기여 △신재생에너지개발사업 발굴로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 등 농업인의 소득향상과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전용석 농협 대전본부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한 협력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하고 농가소득 5000만원 시대를 열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인희 기자 leeih5700@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