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김운선 기자] 음성교육지원청은 28일 설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인 음성 향애원(음성읍), 홍복양로원(생극면), 새생명장애인의집(금왕읍), 꽃동네(맹동면)를 방문하고 쌀 20포를 전달해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김덕순 교육장은 "작은 정성이나마 복지시설 가족들에게 보탬이 되어 마음 따뜻하고 행복한 설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 김영 기자 ky58@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