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계를 대표하는 두 단체는 시군 회장을 중심으로 공명선거를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준법선거 및 공명선거가 이루어 질수 있도록 적극적인 감시 활동과 함께 충남지역본부를 중심으로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조소행 충남농협본부장은 "충남지역의 조합장 동시선거가 모범적인이고 공정한 선거문화로 정착 될 수 있도록 농업계와 함께 감독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앞으로도 공정한 선거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관계를 구축해 선진 선거시스템으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김대환 기자top7367@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