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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최윤서 기자] 대전중구문화원은 26일 개최한 ‘2019년 정기총회’에서 현 노덕일 원장을 재선출했다. 이날 원장 선출에는 이정오(단청장·대전시 초대명예시장) 후보와 노덕일(현 대전중구문화원장·한국관악협회 고문) 후보가 출마했고, 노 후보가 압도적 지지로 당선됐다. 감사에는 임복심, 복성수 감사가 선출됐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실적 및 세입세출 결산 승인과 올해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정관 개정안을 승인했다. 최윤서 기자 cys@cctoday.co.kr 최윤서 기자 cys@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예산삭감에 공운법 해제… ‘숨 가쁘네’ 정부의 악성민원 대책… 현장 반응은 ‘글쎄’ 손가락 욕은 교권침해? 행심위 열렸다 "니가 알아서 해" "세금 받고 느려터져" 오늘도 전쟁터 "악성민원 더 이상 못견뎌" 떠나는 저연차 공무원들 연구 현장 ‘안정화’ 강조 "구체적인 예산 복원 규모 제시해야"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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