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인희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 대전충남지역본부는 지난 24일 대전BMK컨벤션에서 '2019년 대전충남 새마을금고 사업출정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출정식에는 대전충남 새마을금고 실무책임자 9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난해 신용공제사업 우수금고에 대한 포상이 수여됐다. 또 조영근 한국생산성본부 지도교수의 감성경영과 감성리더쉽 특강이 진행됐으며 재무구조건정성강화, 지역공헌활동 강화, 신용공제사업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인희 기자 leeih570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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