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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충남 천안에서 14개월 된 여아가 홍역 양성 판정을 받아 보건당국이 정밀조사에 나선 가운데 전국적으로 홍역이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 23일 오후 대전 서구 건양대학교병원 앞에 홍역 증상 안내문이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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