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시대NH치매보험은 경도치매부터 중증치매까지 최대 100세까지 보장해 주는 상품이다. 치매 초기 증상인 경도치매 진단 확정시 200만원, 중증도치매 600만원, 중증치매는 1000만원의 진단급여금이 단계별로 보장되며 월 120만원의 간병비가 평생토록 지급된다.
가입나이는 20~75세이며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납입기간동안 해지환급금이 없는 무해지환급형 가입 시 표준형보다 약 25% 저렴하다.
염경호 NH농협생명 대전총국장은 “보험시장에서 소외돼 있는 고령층 농업인 조합원 및 고객들에게 실직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인희 기자 leeih5700@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