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종 농협 충북지역본부장과 태용문 NH농협은행 충북영업본부장은 21일 지역본부 집무실에서 ‘백세시대 NH치매보험’에 가입했다. 보험은 40세부터 75세 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100세 까지 보장하는 상품으로 경도치매부터 단계별로 보장이 가능하며, 사망 시 생활비까지 지급된다. 농협 충북지역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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