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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경찰서, 비상전화기 외국어 안내 표지판 설치

배은식 기자 dkekal23@cctoday.co.kr 2019년 01월 22일 화요일 제17면     승인시간 : 2019년 01월 21일 19시 47분
양질 치안서비스 제공

▲ 영동경찰서가 현장 경찰관들의 외국인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영동군 관내 치안센터 입구 비상전화기에 외국어 안내 표지판을 설치했다. 영동경찰서 제공

[충청투데이 배은식 기자] 영동경찰서가 현장 경찰관들의 외국인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영동군 관내 치안센터 입구 비상전화기에 외국어 안내 표지판을 설치했다.

치안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치안센터장 부재 시 또는 퇴근 후에는 비상전화를 이용해 관할 지구대나 파출소로 연결되고, 외국어 안내 표지판은 이러한 방법을 잘 모르는 외국인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통역 어플을 개인 핸드폰까지 설치하고, 외국어로 제작된 범죄예방 홍보 리플릿과 통역서비스 리플릿을 각 지구대와 파출소, 치안센터에 비치함으로써 외국인 대응능력을 향상시키는데 힘을 모으고 있다. 

심명신 정보보안계장은 "한국이 6년 연속 외국인 관광객에게 치안분야의 우수성을 최고로 인정받고 있는 것은, 치안 접점에 있는 현장 경찰관들의 대응능력 강화가 뒷받침하고 있는 것"이라며 "체류 외국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보다 질 높은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동=배은식 기자 dkekal23@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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