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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에 추천할 한국 관광지, 단양 뽑혔다

이상복 기자 cho2225@cctoday.co.kr 2019년 01월 22일 화요일 제16면     승인시간 : 2019년 01월 21일 16시 49분
관광공사·문체부 관광상품 공모, 외국인 개별여행객 대상 우수, 명소 연계 1일투어 코스 호평

▲ 단양을 찾은 외국인이 단양구경시장에서 떡메치기를 하고 있다. 단양군 제공
[충청투데이 이상복 기자] 한국관광공사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난해 10월~12월 개최한 ‘2018 외국인 개별여행객(FIT) 대상 지역 우수 관광 상품 공모전’에서 단양군 관광 상품이 우수 상품에 선정됐다.

올해 두 번째를 맞은 공모전에는 모두 100여 개 이상의 상품이 접수되어 상품 매력도, 지역관광 활성화, 여행자 보호 등을 기준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서류 및 현장 평가를 통해 35개를 엄선하였기에 공모전 선정 결과에 의미가 더해지고 있다. 최종 선정된 상품은 체험 단품, 반나절, 1일 투어 등 다양한 일정으로 구성돼 모두 지역 일정을 포함하여 외국인 개별여행객(FIT)의 지역 방문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플러스 플래너의 ‘두드림 단양’ 상품은 단양 만천하 스카이워크, 구경시장, 패러글라이딩 체험 등 1일 투어 상품으로 동남아 2030 젊은 트렌드에 맞는 코스로 구성돼 호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단양 만천하 스카이워크는 1000만 단양관광의 효자 상품으로 대한민국 관광 1번지 단양군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단양팔경과 함께 한국관광 100선에도 선정될 만큼 유명세를 타고 있다.

단양군에서는 현재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만천하 스카이워크, 수양개 빛 터널, 단양강 잔도, 소백산, 소선암 자연휴양림 외에 단양호 수면을 활용한 수상레저스포츠산업, 마리나항 조성사업, 낭만 뱃길 운영, 전시어류의 공급, 생산,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체험형 민물고기 축양장, 만천하 스카이워크 운송시설인 모노레일사업 등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연차적으로 소백산 레일바이크 사업, 케이블카 사업, 북벽 테마파크 조성사업 등이 조성되면 기존의 페러글라이딩 체험과 함께 물길과 땅길 하늘길이 하나로 연결되는 단양만의 특색 있는 관광형태가 탄생돼 더더욱 세계인의 관심을 집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단양지역 관광 상품은 한국관광공사의 FIT 전용 홍보 사이트인 VisitKorea For Me(약칭 'VK For Me')와 한국관광공사 대표 관광정보 사이트를 통해 전 세계에 홍보돼 주변 관광지와 함께 외국인들이 단양 관광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단양=이상복 기자 cho2225@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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