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 출신의 프로바둑기사 안국현(28·왼쪽) 9단이 지난 18일 진천군청을 방문해 지역 우수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진천군장학회 이사장인 송기섭 군수에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안국현 9단은 “앞으로도 지역에서 훌륭한 인재들이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인재양성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진천군 제공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