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소방서는 지난 17일 성서동 차없는 문화의 거리 일대에 화재없는 안전한 거리를 만들기 위해 보이는 소화기 20개를 설치했다. 이번 소화기 설치는 지난 5일 밤 문화동부터 성서동 일대에서 발생한 방화사건으로 인해 시민들이 주변 '보이는 소화기'를 사용해 대형화재를 막을 수 있었던 효과로 인해 추가하게 됐다. 충주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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