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국가대표지도자협의회를 비롯한 회원종목단체 및 17개 시·도체육회 사무처장단 등이 체육계 폭력·성폭력 근절 및 선수 인권 보호를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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