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양대병원 국제진료센터 코디네이터들이 식도암 치료를 위해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한 무사피나(62) 씨의 딸 굴나르(40) 씨의 생일을 축하하는 이벤트를 열었다. 건양대병원 제공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