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설관리공단은 17일 한밭종합운동장 중회의실에서 직장운동부 선수 및 지도자, 수영강사 등 40명을 대상으로 성폭력 및 성희롱 예방을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대전시설관리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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