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인 조경가 ‘아드리안 구즈(Adriaan Geuze)’가 16일 국립세종도서관을 방문했다. 이번에 ‘광화문 광장 설계 공모’ 심사위원으로 한국을 방문한 아드리안 구즈는 이신호 관장과의 면담에서 도서관에 대한 인상과 공공 공간 조성에 대한 조언을 전했다. 인터뷰의 자세한 내용은 국립세종도서관 소식지 ‘정책과 도서관’에 실릴 예정이다. 국립세종도서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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