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상복 기자] 단양소방서는 최근 단양군 단양읍 소재 노유자 시설에서 화재 신속대응을 위한 소방대 진입창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요양병원 및 노인의료시설에 대해 소방대 진입 창을 지정해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화재발생시 신속한 인명구조 활동을 통해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했다. 단양=이상복 기자 cho2225@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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