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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 대동단결

김대환 기자 top7367@cctoday.co.kr 2019년 01월 17일 목요일 제20면     승인시간 : 2019년 01월 16일 19시 45분
충남농협 전략회의서 강한의지…태안지역 상권 회복에도 한뜻
지자체 협력사업 확대 등 논의

▲ 농협 충남지역본부는 16일 태안군농업기술센터에서 농축협 지도담당 책임자와 시군농정지원단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을 위한 '2019년 충남농협 농가소득 추진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농협 충남지역본부 제공
[충청투데이 김대환 기자] 농협 충남지역본부(본부장 조소행)는 16일 태안군농업기술센터 창조관에서 농축협 지도담당 책임자와 시군농정지원단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을 위한 ‘2019년 충남농협 농가소득 추진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2020년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을 목표로 지도사업 조기착수와 역점추진을 위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화력발전소 사고 이후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태안지역 상권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태안지역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농협 시·군지부별 참석자들은 지역농산물 구매와 태안지역 음식점을 이용했다.

회의에서는 2018년 지도사업 추진성과와 2019년도 사업추진 방향을 소개하고 지자체 협력사업 확대,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등 도농교류활동 강화, 농촌인력지원 및 농업재해대책 마련, 다문화가정 체계적 지원 활동 전개 등에 대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오는 3월 열리는 전국동시 조합장 선거에 대비해 홍보활동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조소행 본부장은 회의에 참석한 농축협 직원들과 현장토론 형식으로 직접 대화하며 농업인 실익을 위한 제도개선 및 업무생산성 향상을 위한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조 본부장은 "농가소득증대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은 지도사업의 성패여부에 달려 있다는 생각으로 농업·농촌의 발전과 농가소득 향상의 밑거름이 되도록 지도사업에 역량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김대환 기자 top736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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