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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19 지하수 방치공 찾기 운동 연중 추진

이수섭 기자 lss@cctoday.co.kr 2019년 01월 17일 목요일 제0면     승인시간 : 2019년 01월 16일 19시 45분
[충청투데이 이수섭 기자] 서산시는 지하수 오염 피해방지를 위해 '2019 지하수 방치공 찾기 운동'을 12월까지 연중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지하수 방치공은 지하수 개발이용과정에서 수질불량, 수량부족 등 여러 원인으로 방치된 지하수관정을 의미한다. 유지관리가 되지 않은 지하수 방치공은 관정 내 설치된 관이 부식돼 지하수를 오염시키거나 관정 입구가 지표에 노출돼 오염된 지표수, 농약 등이 지하수를 직접 오염시키는 원인이 된다.

이에 시는 지하수법 제정 이전에 개발되어 미신고 방치됐거나, 지하수 개발·이용 과정에서 여러 원인으로 사용중지된 관정이 원상복구 없이 방치되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판단하고, 방치공으로 인한 지하수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방치공 찾기 운동과 발견한 방치공에 대한 원상복구사업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발견한 지하수 방치공에 대한 신고 및 접수는 서산시 수도과 지하수팀(660-3234) 또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안현기 수도과장은 “청정지하수를 보전하기 위해서는 시민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가 필요하다”며 “지하수 방치공 찾기 운동의 시민들의 홍보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서산=이수섭 기자 lss@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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