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면-심폐소생훈련1.jpg
[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학교와 가정에서 위기 상황발생 때 신속하고 올바른 대응을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이 15일 대전 유성구 문지중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학생들이 CPR 마네킹을 이용해 인공호흡을 배우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3면-심폐소생훈련2.jpg
3면-심폐소생훈련3.jpg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