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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하늘나라 시설개선 사업 국비 5억여원 확보

이선규 기자 cjreview@cctoday.co.kr 2019년 01월 16일 수요일 제16면     승인시간 : 2019년 01월 15일 19시 22분
대형화장로 1기 증설·내화물 교체, 증가하는 화장 수요 효율적 대응

[충청투데이 이선규 기자] 충주시는 하늘나라(화장장) 화장로 개·보수 및 대형화장로 1기 증설에 필요한 사업비 중 60%인 국비 5억 8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하늘나라는 급격한 화장률 증가에 따라 화장로가 부족해 시설확충이 필요했다. 이번 국비 확보로 대형화장로 1기를 증설하는 등 시설개선을 통해 향후 차질없는 화장시설 운영이 가능해졌으며, 화장로 내 내화물 교체로 화장로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이와 같은 성과는 시와 충북도와 지역국회의원이 유기적인 협조하에 수시로 각 부처 관련부서를 만나 화장로 개·보수사업을 위한 국비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국가예산을 확보하는데 혼신의 힘을 다한 결과다.

시는 지난해에도 국비 1억 8000만원을 확보해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화장로 여과집진기를 설치하는 등 설비를 개선한 바 있다. 신승철 노인장애인과장은 "이번 국비확보로 장사시설 확충을 통한 선진 장사문화 정착 및 증가하는 화장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비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6년 개원한 충주 하늘나라는 4기의 화장로와 봉안당인 천상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충주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민의 이용률도 높아 광역 화장장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충주=이선규 기자 cjreview@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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