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홍보대사와 SNS서포터즈 발대식을 했다. 홍보대사 30명과 SNS서포터즈 40명은 이날 위촉장을 받고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나섰다. 홍보대사는 2020년 말까지, SNS서포터즈는 올해 말까지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시정소식과 지역 축제·행사 등을 온오프라인에서 시민들에게 알린다. 한범덕 시장은 “지역 위상과 자랑거리를 전국에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김용언 기자 whenikiss@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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