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상복 기자] 충북 단양소백산중학교는 2018학년도에 학교장터 청렴계약 우수기관에 선정돼 교과교실제 우수교사 부총리 표창, 교육과정 운영 유공 교육감 표창자로 선정, 학생 참여예산제 실천사례 발표대회에서 학생자치상을 차지했다.

또 교육부에서 주관한 2018 학교 예술교육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전국 대상을 수상했고, 오는 17일에는 지난해에 이어 제10회 방과 후 학교 대상에서 전국 100대 우수 방과 후 학교로 선정돼 상을 받는다.

단양소백산중은 이미 개교 첫해에 교육부의 교과교실제 최우수학교, 법무부의 법질서 및 준수 우수학교, 충북교육청에서 민주시민교육 우수학교 등 여러 기관에서 4개의 큰 상을 수여받았다.

단양=이상복 기자 cho2225@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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