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은행 총이익에서 이자이익이 차지하는 비중은 금융위기 전인 2007년 72%였지만, 지난해 87%(3분기 누적)로 상승했다. 연간 기준으로 비이자이익은 2007년 12조1000억 원에서 2017년 7조3000억 원으로 감소했지만, 이자이익은 31조2000억 원에서 37조3000억 원으로 증가했다. 사진은 이날 한 시중은행 대출금리 안내 현수막.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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