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조성현 기자] 오비맥주의 버드와이저가 청년 거리예술가 육성에 기여란 공로로 서울문화재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버드와이저는 2017년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 아티스트 등 국내 청년 예술가들과 협업을 지속해 오고 있다. 

버드와이저 브랜드 매니저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유망 청년 예술가들과 손을 잡고 있다”며 “한국 문화예술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성현 기자 jsh900128@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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