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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해나루 농·특산물 알리기 본격 시동

인택진 기자 intj4697@cctoday.co.kr 2019년 01월 14일 월요일 제0면     승인시간 : 2019년 01월 13일 18시 49분
▲ 당진시는 서울시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에서 열린 '설맞이 명절선물전'에 참가해 해나루 농·특산물을 알리기 위한 새해 홍보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당진시 제공
[충청투데이 인택진 기자] 당진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9~12일 나흘간 서울시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에서 열린 '설맞이 명절선물전'에 참가해 해나루 농·특산물을 알리기 위한 새해 홍보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메쎄E&D가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명절선물 전문 박람회인 이번 상품전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전통식품과 농·축·수산물, 건강식품 관련 기업체 및 단체들이 기업체 구매 담당자와 대형 백화점, 마트의 상품 기획자, 유통 바이어 등을 상대로 마케팅을 벌였다.

시는 이번 박람회 기간 중 해나루 설 선물 홍보관을 운영해 당진의 우수 농·특산품인 매실한과 선물세트와 약과 등을 전시·판매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시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시작으로 3농혁신과 로컬푸드 범시민 운동의 일환인 설 명절맞이 '우리 지역 농·특산물 이용하기' 운동을 본격 전개한다.

이를 위해 시는 당진 지역의 우수 농·특산품을 소개하는 홍보물을 지역 기업체와 향우회 등에 발송하는 한편 향후 서울 서초구와 영등포구, 가락시장 등에서 열리는 설 명절 직거래 장터에도 참여하는 등 다양한 설맞이 농산물 판매 대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당진=인택진 기자 intj469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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