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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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진모, 일반인과 교제 "최근 연인관계로 발전"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배우 주진모(45)가 일반인 여성과의 교제를 인정했다.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관계자는 12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상대 여성과) 알고 지내다가 최근에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며 "이제 알아가는 단계"라고 밝혔다.

주진모는 SBS TV 드라마 '빅이슈'에 출연할 예정이며 해당 작품은 다음 달 방영을 앞두고 있다.

no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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