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0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연구회는 국회에 등록된 사단법인으로, 국가 과학기술 발전과 위상 제고에 필요한 관련 법령의 제·개정 등 국회 입법활동을 지원하고 국가 과학기술정책의 모니터링 등을 통해 국가 과학기술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돼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는다.
이 의원은 “지난 10년간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많은 노력에 감사하다”며 “과학기술 진흥을 위해 과기인의 정책제안을 많이 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운규 기자 sendm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