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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대외협력·소통으로 건축의 미래를 그리다

최정우 기자 wooloosa@cctoday.co.kr 2019년 01월 11일 금요일 제35면     승인시간 : 2019년 01월 10일 19시 51분
[2019 충청건설] 대한건축사협회 대전시건축사회
건축환경 조성, 연구 경쟁력 강화, 실질적 제도 장치로 회원 가치 보호
건축문화 선도위해 지역민과 소통, 주거환경 개선 등 재능기부 펼쳐

▲ 대전시건축사회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과 도시환경의 창출을 위해 지역민들과의 소통을 넓히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건축사회 회원 친목행사의 모습(위쪽 큰사진), 폴딩 아키텍쳐(아래쪽 좌측), 소가구 만들기 모습 대한건축사협회 대전시건축사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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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최정우 기자] 대한건축사협회 대전시건축사회(회장 김용각)는 더욱 새로운 건축 50년의 미래를 위해, '위대한 건축사의 르네상스'를 위해 분명한 비전과 대외관계 협력, 소통과 실천하는 자세로 건축계의 위계와 질서를 바로잡아 건축의 개념을 재정립하고 건축사의 자부심과 권익증진을 위해 사명을 다하고 있다. 1989년 1월 27일 대전시건축사회 설립 이후 4명(사무처장1·사무원3)은 386명의 회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불철주야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충청투데이는 설립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명실상부한 건축단체로 성장하며 건축계의 리더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대한건축사협회 대전시건축사회를 조명한다.

◆회원의 가치를 공유하는 대한건축사협회 대전시건축사회

대한건축사협회 대전시건축사회는 공공업무를 수행하는 공인으로, 대한민국 건축을 만들어가는 국가건축정책동반자로서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협회는 건축에 대한 국민의 이해 증진과 쾌적한 도시 및 건축환경을 조성함은 물론 건축문화 발전 및 건축기술의 향상과 미래건축에 대한 연구·지원을 통해 국제경쟁력을 강화시키고 회원들의 품위보전 및 권익증진과 친목을 도모하고 공익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대전시건축사회의 주요사업(활동)으로는 △대전건축문화제 주관 △대전건축사지 발간 △건축사 실무교육 및 세미나·강연회 개최 △건축사보 및 건설기술자 경력관리 업무 △건축사 실적관리 업무 △건축허가 및 사용승인 업무대행 △소규모건축물감리자 지정업무 △봉사활동 등을 꼽고 있다. 이는 ‘소통’하고 ‘희망’을 함께 나누겠다는 김용각 대한건축사협회 대전시건축사회장의 비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김용각 대전시건축사회장은 회원들의 안정된 생활을 위해 설계/감리비 제값받기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 주요 발주처 용역비 현실화 및 불합리한 과업지시서 법적 고발조치 마련, 불법 건축물 근절을 위한 강력한 제도 마련, 과도한 외주비용의 절감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또 회원들의 권익과 복지를 위해 권익보호 전담 조직을 강화하고 대인관계 협력과 소통을 위한 회장직속 지원단 설립, 1인 회원사의 자립지원을 위한 특별교육과 공동사업 연계방안 강구, 노후보장제도 도입을 위한 설계감리비 예치제 등 본협과의 협력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어 회원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매스컴을 통한 건축사의 공익 기여도 홍보, 기술봉사 및 사회봉사의 확대로 사회적 기여를 통한 건축사의 위상을 강화하고 신속한 신제도 및 법령 교육과 정보공유 창구를 마련, 시·구 각 부서별 심의위원 관리 및 의식공유를 통한 전문성·공정성 확보에 나서고 있다. 이밖에도 집행부와의 소통을 위한 ‘나누는 밥상’을 신설, 디라토크의 계승, 발전을 위한 소통창구를 강화, 동호회 활성화를 위한 지원 확대방안을 강구, 협회 행사의 내실화를 통한 회원의 참여 확대와 친밀도를 강화하는 등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단결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실제 대한건축사협회 대전시건축사회는 대전건축문화제 주관 및 각종 세미나·강연회에 회원들의 참여를 통해 건축에 대한 의견이나 방향을 제시하고 건축허가, 사용승인 업무대행, 업무대행 수수료지급 대행을 비롯해 소규모건축물감리자 지정 업무 대행, 대전가정위탁지원센터와 협약해 차상위층 소년·소녀들의 지속적인 지원과 소외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김용각 대전시건축사회장은 “본협 및 시도지회와의 협력을 통하 대외창구 일원화를 실현하고 지역 공공 및 민간 발주사업에 회원사 참여 의무화 실현, 대관업무 불편사항 및 법의 유권해석에 따른 불이익을 대처하고 올바른 건축문화 창달을 위한 언론사와의 문화연대를 강화해 힘있는 협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폴딩 아키텍쳐(아래쪽 좌측)
◆지역민들과의 소통창구 넓힌 대한건축사협회 대전시건축사회


대전시건축사회 390여명의 회원들은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과 도시환경의 창출을 향해 지역민들과의 소통 창구를 넓히고 있다. 건축허가 및 사용승인 업무대행, 소규모건축물 감리자 지정대행 업무, 건축사 실무교육 세미나·강연회, 건축사보 및 건설기술자 경력관리 등과 같은 본연의 업무를 기반으로 대전건축문화제 주관, 대전건축사지 발간, 소외계층 주거환경 개선과 봉사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이중 대전건축문화제를 건축 3단체(사협회·가협회·학회)가 만든 대전도시건축연구원에서 대전시와 공동주최하는 프로그램 인력지원 등 필수적인 사항을 논하고 있다.

이어 대전의 건축과 관련된 모든 내용을 격년제 잡지로 발간해 공공기관, 도서관, 대학교 등에 배부하며 지역민들의 알권리를 보장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각종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치며 한 발 앞선 지역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대전시건축사회는 소외계층 집 고쳐주기 및 연탄배달, 경로당 보수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밖에도 교육청 및 시 가정위탁지원센터와 연계해 장학금 및 소외계층 자녀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연말 제야의 종 타종시, 따뜻한 행복 나눔차를 제공하고 있다. 대전시건축사회 관계자는 “건축사는 동 시대의 철학과 기술에 예술적 감성을 더해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는 전문가로서 고대로부터 현재까지 시대의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으며 시민들의 관심 속에 회원들이 활기 넘치는 건축 창작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의 안식처와 공공의 소통공간을 위해 봉사하고 지역의 정체성을 확보해 새로운 건축문화를 선도하는 대전시건축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시건축사회는 점점 더 발전해 나가는 지역 건축의 미래를 그려내고 있는 만큼 대전지역의 건축문화를 발전시키고 지역민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최정우 기자 wooloosa@cctoday.co.kr
▲ 소가구 만들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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