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연기념물 제201-2호인 큰고니 새가 겨울을 나기 위해 태안군 근흥면 마금리 수룡저수지에 찾아와 장관을 이루고 있다. 태안군 제공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