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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상복 기자] 단양군이 산불 예방과 자연경관 유지,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10개 산의 입산을 통제하고 6개 등산로를 내달 1일부터 5월 15일까지 폐쇄한다. 군은 산불 예방과 자연경관 유지,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입산통제구역과 등산로 폐쇄를 지정 고시했다고 8일 밝혔다. 등산로 폐쇄 산은 △어상천 삼태산 △단양읍 슬금산 △매포읍 천주봉 △적성 맹자산·동산 △대강 올산·수리봉 △가곡 보발 용산봉 △하진 말목산 △대강 남천 도솔봉 등 10개이다. 또한 대성산 등 개방등산로는 화기와 인화물질을 가지고 입산하는 것을 금지한다. 단양=이상복 기자 cho2225@cctoday.co.kr 이상복 기자 cho2225@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4·10 총선 여론조사-충남 천안시을] 민주 vs 국힘 오차범위 내 ‘접전’ “유성호텔 영업종료라니”… 아쉬움과 걱정 가득한 시민들 109년 역사 그 자체… 유성 호텔이 남긴 물품은 어디로 “1993년 입사한 유성호텔은 ‘또 다른 나’” 지역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기자들 [총선 레이더] 유권자 사로잡자… 여야 공식 선거운동 시작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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